용산의 역사

용산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1932 용산은 오래 전부터 전국의 물자가 서울로 들어오고, 또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관문이었습니다.조선시대에는 한강을 통해 물자가 들어오고 퍼져나갔습니다.
  조선초기부터 목재의 집산지였고 유일한 시목전(柴木廛)이 있던 곳으로 경강상인(京江商人)들이 활약하던 주무대였습니다.
1910 일제강점기에는 한반도와 만주를 연결하는 시발지였으며 철도를 따라, 용산역을 통해 신문물은 서울로 들어왔습니다.
1950 한국전쟁 당시에는 미군의 주둔지였으며, 폭격으로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1960 1960년대부터 1983년까지 현재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용산 청과물 시장이었습니다. 전국의 농식품이 이곳을 통해 모였고 서울시민의 식탁 위로 올라갔습니다.
1983 1983년 청과물 시장이 가락동으로 이전하고 1987년, 전자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에서는 용산전자상가를 조성하였습니다.
1987 용산전자상가는 컴퓨터와 주변기기 및 관련제품은 물론, 통신장비·전원장비·카메라·비디오 등 각종 가전과 반도체·소프트웨어 등 전자와 관련된 모든 제품을 다루는 명실상부 동양 최대의 전자상가로 발전했습니다. 동시에 ‘한글과 컴퓨터’ 투자·유통,PC공유기·TV수신카드 개발 등 소프트웨어와 유통, 제조와 개발이 융합된 신화가 용산전자상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90 새로운 기술과 상품은 용산전자상가에서 먼저 선보였으며 다양한 서브컬처 문화가 복제·유통되었습니다. 1990년대 그야말로 용산전자상가의 전성기였습니다. 하지만, 근래 불어닥친 불황과 온라인 판매 트렌드의 변화는 용산전자상가에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2018 2017년 2월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용산전자상가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상인과 전문가 각 전략기관과 기업들이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용산전자상가의 밑그림을 함께그려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