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의 역사

용산전자상가의 시대별 변천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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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이전
조선시대

용산은 한강과 접해있어 예전부터 전국의 물자가 오가는 관문이었습니다. 조선초기에는 목재의 집산지였고 유일한 시목전(柴木廛)이 있던 곳으로 경강상인(京江商人) 들이 활약하던 주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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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1950년대
일제 강점기 · 한국전쟁시대

일제강점기 때 용산은 한반도와 만주를 연결하는 출발지였으며, 용산역을 통해 신문물이 서울로 들어왔습니다. 한국전쟁 당시에는 미군의 주둔지였으며, 폭격으로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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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1983년대
청과물시장

쟁이 끝난 후,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청과물시장으로 변하였습니다. 전국의 농산물이 용산 청과물시장을 통해 유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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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용산전자상가

1983년 청과물 시장이 가락동으로 이전하고, 1987년 전자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는 용산전자상가를 조성하였습니다. 컴퓨터와 주변기기는 물론 각종 전자제품을 유통하였습니다. 특히, 용산전자상가에서 제조·투자·유통한 ‘한글과 컴퓨터’ 소프트웨어는 큰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90년대, 전자제품의 메카로 급부상하였으나 2000년 이후,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해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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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시행

2017년 2월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상인·시설주·서울시·용산구·전략기관들이 힘을 합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기존 유통 산업은 활성화하고, 드론, AR/VR, 로봇, 등 신산업은 육성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플랫폼 ‘ 디지털메이커시티 용산-Valley ’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